• 배우 이희준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희준은 세연의 곁에서 힘이되는 돌싱남 한상훈 역을 맡았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불안감을 담았다. 오는 28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