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예술단 선발대가 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날 입경한 선발대는 삼지연관현안단의 공연 준비 작업을 위한 기술진 23명으로 구성됐다. 삼지관현악단의 공연은 오는 8일 저녁 8시 강릉아트센터와 11일 저녁 7시 서울 극립극장에서 각각 공연 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