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로 활약 중인 수지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달린 소감을 밝혔다.

    101일간 진행될 올림픽 성화봉송 첫날인 1일, 인천대교 위를 달린 수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성화봉송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파이팅! 무한도전 선배님들과’ #CokePLAY #CocaCola 2018 #코카콜라성화봉송 #코카콜라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은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하며 찍은 셀카로, 수지는 귀여운 응원 글로브와 코카-콜라를 들고 짜릿하고 청량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수지와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인천대교 성화봉송구간에 위치한 코카-콜라의 ‘플레임 스톱’ 무대를 배경으로 다 함께 코카-콜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성화봉송을 기념하며 인천대교 위를 달린 다른 주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코카-콜라를 들고 성화봉송 첫 날의 짜릿함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