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남강유등축제 측이 개막 이틀째인 2일 오후 경남 진주시 남강일대에서 설치된 유등 사이로 수상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있다. 수상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개막식인 1일에 이어 3일, 10일 오후 8시에 예정돼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한국의 세시풍속'을 부제로 오는 15일까지 남강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남 진주=뉴데일리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