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박정이 예비역 대장, 김운회 동양대 교수(왼쪽부터)가 3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전술핵배치 토론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과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이 '미국의 전술 핵 배치 왜 필요한가?', '북핵 위기 진단과 전술핵 재배치'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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