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해 탄기국 공동대표가 4일 오후 2시 대한문 광장에서 열리는 대통령탄핵기각을위한국민총궐기운동본부(탄기국) 제16차 태극기 집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권 공동대표는 "헌법재판소가 재판의 심리를 중단할 수밖에 없고 각하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유일한 방법이 있다"며 "최초의 발단이 되었던 JTBC 태블릿PC에 대한 조사와 고영태에 대한 조사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검찰에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