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경제원 '이승만은 산타였다' 연속세미나 두 번째 '자유민주주의로서의 건국-자유의 역사를 시작하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의 사회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원장, 권혁철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김학은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복거일 소설가, 윤서인 만화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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