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인의추억'의 원작인 연극 '날보러와요(작,연출 김광림)'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출연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연극 '날보러와요'는 1996년 2월 초연 이후 2016년 만 20년을 맞이했다. 김뢰하, 유연수, 이대연, 권해효, 류태호, 황석정 손종학 등이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의기투합해 22일부터 오는 2월 21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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