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12/17/2015121700199.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58회 이승만 포럼 '숙군의 주역과 조력자들' 주제로 열려
정재훈 기자
입력 2015-12-17 18:08
수정 2015-12-17 18:44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5/12/17/2015121700199.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제58회 이승만포럼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남정옥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숙군(肅軍)의 주역과 조력자들]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건국이념보급회(사무총장 김효선)가 주최하고, 뉴데일리(회장 인보길)와 대한민국사랑회(회장 김길자)가 후원하는 이승만포럼은 매달 이승만을 주제로 정동제일교회 아펜젤러 홀에서 열린다
정재훈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프랑스는 친시장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 유치 사활인데 … 韓 야당은 반기업 공세
프랑스가 국정 운영 동력 확보를 위해 '친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반면 국내 야당은 상속세와 노란봉투법 등 반기업 공세를 펼치며 오히려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22대 국회가 열리면 반기업법을 처리하..
이재명 "尹 대통령 만나 민심 가감 없이 전달" … '기업 횡재세' 거듭 제안
역대 경제사령탑 "전국민 25만원法, 재정파탄 남미국가처럼 된다"
尹 대통령,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들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어"
野의 계속된 '反日 죽창가' … 주력 기업 생존마저 정치 도구로 삼나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