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투'에 출연한 서영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배우 서영이 지난 2014년 7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은 사진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이 날 서영은 핑크톤의 레이스컬러 소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손에 든 블루톤의 클러치백과 함께 날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서영, 몸매도 신의 한수네" "타투 어떤 영화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