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서울 경기에 추성훈이 출천하는 가운데 ufc 서울의 옥타곤걸 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그룹 레드애플의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한 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예빈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 즐거운 아침. 저는 레드애플 ‘뮤비’찍고 지금 귀가하는 중입니다. 힘들었지만 착하고 멋진 친구들과 함께해서 설렜어요”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에 앉아서 레드애플 멤버와 함께 백허그를 하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한때 클럽에서 유행하던 밀착 댄스를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편 'UFC 서울' 경기는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이벤트로 벤슨 헨더슨(32·미국)·조지 마스비달(31·미국)·김동현(34)·추성훈(40·일본) 등의 이종격투기 선수 등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