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여당 추천위원(이헌, 황전원, 고영주, 석동현, 차기환)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 특조위 위원들이 진상조사에 관심이 없고 오직 대통령의 7시간 행적조사 등 진상조사에 불필요 한 일에 신경을 쓴다.]면 전원 사퇴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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