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프릴 티저 이미지ⓒDSP 미디어
    ▲ 에이프릴 티저 이미지ⓒDSP 미디어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이 오는 25일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18일, 에이프릴은 첫 번째 싱글 ‘보잉보잉’의 티저 이미지를 소속사 DSP미디어 공식 채널 및 네이버 뮤직을 통해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들어갔다. 

    에이프릴 멤버(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들은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서 각자 이미지에 맞는 소품과 스쿨룩 의상으로 개성을 드러냈다. 

    또 에이프릴만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포즈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는 에이프릴 멤버들의 순수하고 청정한 매력을 듬뿍 담아내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이프릴은 컴백을 하루 앞둔 11월 24일 오후8시 네이버 V앱 에이프릴 채널을 통해 새 앨범에 대한 소개와 근황을 공개하는 ‘에이프릴 보잉보잉 쇼’를 기획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에이프릴은 지난 8월 타이틀 곡 ‘꿈사탕’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25일 첫 번째 싱글 ‘보잉보잉(Boing Boign)’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