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 의문의 남자 아래서 유혹하는 고양이 눈매! '야옹'

'육룡이 나르샤'의 원경왕후, 공승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승연의 화보가 눈길을 모은다.

공승연은 과거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침대 위에서 실제 연인같은 포즈로 다정한 사이를 보여왔던 공승연과 이종현은 서로 애정을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공승연은 이종현의 아래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경왕후 공승연, 예쁘다란 말 밖에..", "원경왕후 공승연, 트와이스 멤버 동생이랑 별로 안닮은듯", "원경왕후 공승연, 이종현은 신경쓰이지만 예쁘네요", "원경왕후 공승연, 얼굴이 열일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경왕후역을 맡은 공승연이 출연한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