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그녀는 예뻤다','두번째 스무살'에서 팔색조 매력 동시 어필...'주목받는 신예'

'그녀는 예뻤다','두번째 스무살'에 출연하고 있는 신인 배우 임지현이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임지현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이 공개한 사진 속 임지현은 ‘그녀는 예뻤다’ 대본을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리바리 한 문학소녀이자 패션 매거진 '모스트' 피처팀 어시스턴트 '은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 번째 스무 살' 대본을 들고 있는 두번째 사진 속에서 하노라(최지우)의 친구 어린 윤영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임지현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처럼 주목할만한 신예로 급부상하고 있는 임지현은 "다양한 촬영을 통해 값진 경험을 하고있다.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연기 보여 드릴 예정이다." 며 코멘트를 덧붙였다.

 

신인 배우 임지현은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본인만의 색깔을 발산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있다. 앞으로 임지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