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배우 이용도가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해 창의 인재 체험 제공에 나섰다.
    연극배우 겸 공연기획자 이용도가 한국 미디어 영상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기차가 닿는 마을 아름다운 마을-2015 청소년 영상캠프'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창의 인재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이날 캠프에는 방송 고등학교와 방송반, 영상동아리로 이루어진 5명의 그룹과 영화감독을 꿈꾸는 대학생 멘토들이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각각 6인 1조로 한팀이 꾸려 아름다운 농어촌 마을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 1박 2일 농어촌 촬영과 남양주 영화 종합 촬영소를 견학하는 등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도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행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