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YP SNS
    ▲ ⓒ JYP SNS
    ‘식스틴’에 출연 중인 쯔위와 정연이 갑갑했던 서바이벌 경연장을 나와 넥센 경기장에서 시타와 시구를 펼친 가운데 그 연급 기념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자신들의 공식 SNS을 통해 ‘넥센 경기! 식스틴 시구 정연 & 시타 쯔위 열심히 연습 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쯔위와 정연은 각각 편안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잔디밭 위에 서 있다.

    이들은 야구 방망이와 볼을 든 채 해맑게 미소 짓고 서 있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상황.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만 쯔위 양 너무 예쁨ㅎㅎ", "식스틴 멤버라면 야구공과 배트를 휘둘러도 아프지 않게 맞을 수 있어요", "식스틴 짱~~~~쯔여신~"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차쥐하기 위한 연습생 9명의 대결로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