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의 신부 윤승아 섹시한 각선미 노출...'아름다운 김무열의 신부'

지난 20일 첫방송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도형 역을 맡아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무열의 부인 윤승아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윤승아의 사진을 올렸다.

윤승아는 사진 속에서 새하얀 각선미를 드러내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있다.

그녀 특유의 동안 얼굴과 어우러져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승아에게 이런 면이..." "윤승아 너무 예뻐요" "윤승아 김무열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출연하고 있는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