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지향하는 ‘균형 잡힌 피부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

  • 영화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함께 백옥 같은 피부로 깊은 인상을 남긴 신예배우 임지연이 배우 전지현의 뒤를 이어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 <한율>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한율 마케팅의 김진호 상무는 “동양적인 단아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그녀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한국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한율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임지연은 한율의 새로운 뮤즈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균형 잡힌 피부의 아름다움]을 고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율은 2008년 론칭 이후 한지민, 이미연, 전지현 등 빛나는 피부와 단아한 아름다움을 가진 미녀 모델들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면서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더불어 배우 임지연을 새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한국의 자연과 어머니의 지혜를 담은 전통 자연 화장품 브랜드]의 콘셉트를 더욱 확고히 다질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에게 제품의 자연원료와 효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




    한율의 새로운 모델 임지연의 모습은 오는 9월부터 온라인과 잡지, 매장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