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1회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탈북단체들의 대북정보 활동 현황과 과제 세미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북한자유주간은 매해 4월 마지막 주에 진행되며 한, 미, 일 NGO단체들이 모여
    북한 문제의 심각성을 한반도 내외에 알리기 위한 취지의
    집회, 기자회견, 세미나, 청문회, 관련 종교단체 모임 등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