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키드슨, 리즘뉴욕 목적별 실용적인 명절가방 제안


  • 누구에게나 바쁘고, 정신없는 명절.
    고향으로 향하거나 오랜만에
    가족, 친지, 친구들과의 약속도 빠질 수 없다.

    잦은 만남과 긴 연휴로 많은 짐을 챙겨야 하는 명절,
    나에게 맞는 가방 선택으로 편안하고 돋보이는 명절을 맞이해보자.





  • ▲ 국내 이동은 캐리어보다 [백]이 실용적

    많은 짐을 가지고 가야 하는 경우
    다른 가방보다 바퀴가 달려 이동 시에 편리한
    캐리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공항과 달리 에스컬레이터가
    잘 갖추어져 있지 않은 작은 버스 터미널이나
    사람들이 많이 몰려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른 기차역에서 캐리어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이러한 귀성길이나 국내 여행 시에는 캐리어와 토트백,
    두 가지 스타일이 모두 가능한
    <캐스키드슨>의 [비즈니스 백]을 추천한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비즈니스 백은
    많은 짐을 한 곳에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리어와 토트백, 두 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 시에도 보다 편리하다.




  • 또한 작은 파우치에 보관하고
    필요 시 꺼내 쓸 수 있는
    실용만점의 접이식 [홀리데이 백]과
    겉감과 안감이 다른 프린트로
    안감에도 로고가 붙어있어 뒤집어 사용도 가능한
    [메신저 백]도 눈 여겨 볼만하다.



    “[비즈니스 백]은 부피가 큰 짐을 넣기에 좋고
    캐리어로도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면
    지갑이나 핸드폰 등 자주 필요한 아이템을 찾을 때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그와 함께 계속 들고 다닐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작은 크로스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 중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메신저 백]은 귀성길과 귀경길,
    그리고 고향에서 입는 옷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와 스타일 연출을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캐스키드슨 홍보 담당자






  • ▲ 어른들을 만나는 자리에는 스타일리시한 [퀼팅백]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하는 새댁,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자리 등

    설과 같이 가족이 모이는 시기에는 가방 선택이 늘 까다롭다.

    고가의 명품백으로 치장하고 가기엔 부담 되고,
    캐주얼한 에코백을 들고 가기엔 자칫 너무 편해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

    <리즘뉴욕>은 산뜻한 퀼팅 소재의
    스타일리쉬한 신상품 [그리니치 토트백]을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명품 브랜드에서
    많이 쓰이는 소재인 퀼팅은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골드 장식이 더해진다면
    고급스럽고 단아한 이미지의 아이템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출시된 [그리니치 토트백]은
    컬러 블로킹이 멋스러운 상단 플랩 디테일과
    2개의 컴파트먼트로 내부를 구성해
    매우 실용적이며 엣지 있는 퀼팅라인의 가방이다.

    은은히 빛나는 캐비어 엠보 소가죽을 트리밍 해,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더한 토트와
    숄더백 두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버건디, 코발트블루, 앤틱로즈, 블랙 등
    컬러 선택 또한 다양하며
    [Water-repellent Nylon] 소재로
    기능성까지 더한 실속 아이템이다.

    [사진 = 캐스키드슨, 리즘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