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아슬아슬한 상의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한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빨간 모자만 쓴 알몸으로 바나나를 들고 주요 부위를 가린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미란다 커 누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역시 명품 몸매”, “한지혜가 부러워할만해”, “유부녀가 이렇게 섹시해도 돼?”, “거침없는 상의노출 깜짝이야”, “미란다 커 상반신 누드 남심 두근두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주 출신의 톱모델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하다. 그녀는 영국 출신의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살 남아를 두고 있다.

    (미란다커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