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의 만찢남 8종 세트가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구월령 최진혁이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최강 비주얼로 8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진혁은 극중 초반에 순정 로맨틱 구미호로 보여줬던 해맑고 자상한 모습부터 현재의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다크월령으로 분한 모습까지 비주얼과 존재감을 뽐내며 탄성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상 외모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해맑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인의 배신에 상처받은 눈빛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또한, 천년악귀로 재등장 한 후의 남자 향기를 물씬 풍기는 섹시한 모습은 카리스마 있는 무협 만화 주인공을 연상케 한다.

    최진혁 만찢남 8종 세트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로 방금 만화 찢고 나온 듯 표정과 눈빛 하나하나가 예술!”, “자동으로 안구정화 되네요”, “판타지 무협만화 주인공의 실사판 같다”, “눈빛, 미소 다 너무 멋있네요. 이 남자의 매력은 어디까지지?”, “진짜 순정만화 주인공같네”,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이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