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 유닛을 결성한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연, 은정, 효민, 아름으로 구성된 4인조 유닛그룹을 결성해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신곡 '전원일기'를 들고 나올 예정이다.

    티아라가 별도의 신곡으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아라 유닛은 5월 첫째주 컴백을 목표로 뮤직비디오 작업에 돌입한 상태이며, 유닛 공식 이름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3월 20일 발표한 일본 싱글 '바니스타!'에서 유닛을 시도한 바 있다.

    [사진=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