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괴와 종북(진보)세력이 하나로 뭉친다

    남한 (진보)빨갱이들의 이적행위를 부추기는 북괴

    올인코리아     
     


  • 북괴의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에게 대한민국 전복의 반란을 부추기고 있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세력에게 조평통은 “진보련대, 《한대련》 등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 야당, 학계, 종교계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제재로는 사태를 해결할수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정권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공격훈련이다.》라고 하면서 미국과 괴뢰패당이 위험천만한 《제재》놀음과 전쟁대결소동을 그만두고 대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나설 것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며 “그들은 만일 미국이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지 않고 전쟁연습을 계속한다면 평화운동단체들과 함께 반미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며 남한 종북좌익세력의 평화놀음을 찬양했다. 남북한 평화협정이나 연방제를 요구하는 진보단체들은 대부분 종북집단이고 판단하면 큰 착오가 없다.

    남한 종북세력의 이적성 평화놀음에 대해 북괴의 조평통은 “이것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있는 현 사태를 그저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민족의 일원으로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실현할 것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민심을 반영한 지극히 의로운 행동”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패당과 보수언론들은 《북을 감싼다.》느니, 《종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느니 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종북》으로 몰아대는 광기어린 소동을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에서 만약 남한의 종북세력처럼 김정은 집단의 전쟁놀음을 비판하는 자가 하나라도 있다면 즉각 총살시킬 것인데, 자유를 악용한 남한의 종북단체들을 북괴가 미화하는 것이다. 북한에는 주민들이 생명의 권리를 지킬 자유도 없는데, 남한에는 이적과 반역의 자유까지 넘치고 있다.

    북괴의 조평통은 “괴뢰패당이 《제재》와 전쟁책동을 반대해나선 진보세력들을 《종북》으로 걸고들며 악담질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반공화국대결망동”이라며 “괴뢰패당이 진보세력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정당한 목소리를 《종북》으로 몰아대며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것은 어떻게 하나 저들에게 쏠린 분노한 민심을 딴데로 돌리고 대결과 전쟁책동을 정당화하며 이 기회에 남조선의 련북통일운동세력과 반전평화운동단체들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고 비난했다. 이런 조평통의 성명은 남한의 자칭 진보단체들이 김정은의 하수집단이라는 사실을 반증한다. 북괴는 남한에서 민주와 진보의 탈을 쓴 종북단체가 월남의 패망 당시에 이적집단처럼 역할해줄 것을 간절히 바랄 것이다. 남북한의 좌익세력의 월남 패망의 패러다임을 한반도에 적용하고 있다.

    북괴의 조평통은 “괴뢰패당이 거덜이 날대로 난 《종북론》을 또다시 꺼내든것은 그들이 내외의 규탄여론으로 얼마나 궁지에 몰려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미제의 특등 전쟁하수인, 친미사대 매국노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드러낼 뿐”이라며 우익애국진영을 비판하면서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사태의 심각성과 민심을 똑바로 보고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비렬한 《종북》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괴뢰패당이 미제와 함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내외의 더욱더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치게 될 것이며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과 비참한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공갈쳤다. 핵무기로 무장해서 전쟁에 올인하면서 남한의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북괴의 꼼수에 남한의 좌익(진보)집단들은 동조하니, “북괴와 종북세력이 하나로 뭉친다!”는 평가는 정확할 것이다.

    이런 조평통의 <진보세력들을 《종북》으로 걸고드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한다!>는 선동에 대해 한 네티즌 논설가(한반도 대한민국)는 “전쟁반대 평화운동과 평화협정체결 반미운동을 종북으로 걸고드는 것은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친미사대 매국노 새누리당과 괴뢰패당은 종북소동을 걷어치워라!!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평화협정체결 반미운동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고 요약하면서, “후방교란의 임무를 담당하는 종북세력을 비호두둔하며 전쟁지원역량으로 묶어세우고자 안달하고 있다. 검경당국은 종북세력을 주권자 국민들과 차단하여 격리고립시켜 후방교란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여야 한다. 박근혜 새정부와 검경당국은 지금 즉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에 나서는 종북세력들을 예비검속하라!”는 평가와 대책을 주장하기도 했다. 서둘러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익분자들을 척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다.

    남북한의 좌익세력은 지금 대한민국의 적화통일을 위해서 ‘평화선동’을 하고 있다. 자칭 민주와 진보를 앞세운 단체들의 반전과 평화 선동을 북괴를 돕기 위한 이적성을 띠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월남의 패망 당시처럼 평화협정을 강조하는 진보단체들의 종북성과 이적성을 공안당국은 자세히 간파하여, 유사시에 일망타진해야 할 것이다. 평화와 반전의 이름으로 사실상 북괴의 적화통일을 돕는 빨갱이들을 방치하면 내부의 적 때문에 대한민국은 크게 위태롭게 될 것이다. 민주와 자유를 악용해서 미군을 몰아내어서 남북한이 전쟁하게 만드는 진보단체들은 사실을 전쟁광들이다.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익단체들을 방치하는 남한 정부와 여당과 우익진영의 무능은 한반도 전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류상우 기자: dasom-rsw@hanmail.net/]
     

  • 경고!! 북괴와 (진보)종북세력이 하나로 뭉치고 있다!(한반도 대한민국 네티즌 논설가)
    http://www.ilbe.com/948021503

    대남선동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제1023호
    진보세력들을 《종북》으로 걸고드는 남조선당국을 규탄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유엔의 반공화국《제재》와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을 규탄하고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진보련대, 《한대련》 등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 야당, 학계, 종교계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제재로는 사태를 해결할수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정권제거를 목적으로 하는 공격훈련이다.》라고 하면서 미국과 괴뢰패당이 위험천만한 《제재》놀음과 전쟁대결소동을 그만두고 대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나설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그들은 만일 미국이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지 않고 전쟁연습을 계속한다면 평화운동단체들과 함께 반미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이것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있는 현 사태를 그저 보고만 있을수 없어 민족의 일원으로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것을 막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실현할것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민심을 반영한 지극히 의로운 행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패당과 보수언론들은 《북을 감싼다.》느니, 《종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느니 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종북》으로 몰아대는 광기어린 소동을 부리고있다.

    괴뢰패당이 《제재》와 전쟁책동을 반대해나선 진보세력들을 《종북》으로 걸고들며 악담질하는것은 용납할수 없는 또 하나의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반공화국대결망동이다. 괴뢰패당이 진보세력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정당한 목소리를 《종북》으로 몰아대며 필사적으로 발악하는것은 어떻게 하나 저들에게 쏠린 분노한 민심을 딴데로 돌리고 대결과 전쟁책동을 정당화하며 이 기회에 남조선의 련북통일운동세력과 반전평화운동단체들을 기어이 말살해보려는데 그 추악한 목적이 있다.

    이에 격분한 남조선의 진보단체들과 각계층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위하는것이 북의 립장을 대변하는것이라면 전쟁을 바라는것은 미국의 립장을 대변하는것이 아닌가.》고 반발하면서 괴뢰패당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다. 괴뢰패당이 거덜이 날대로 난 《종북론》을 또다시 꺼내든것은 그들이 내외의 규탄여론으로 얼마나 궁지에 몰려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미제의 특등 전쟁하수인, 친미사대 매국노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드러낼뿐이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사태의 심각성과 민심을 똑바로 보고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비렬한 《종북》소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만일 괴뢰패당이 미제와 함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내외의 더욱더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치게 될것이며 가장 수치스러운 파멸과 비참한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친미보수패당의 광란적인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끝)

    (출처-조선중앙통신 2013. 3. 15)

    세줄요약:
    전쟁반대 평화운동과 평화협정체결 반미운동을 종북으로 걸고드는 것은 반민족적 범죄행위이다.
    친미사대 매국노 새누리당과 괴뢰패당은 종북소동을 걷어치워라!!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평화협정체결 반미운동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한다.

    평가와 대책:
    후방교란의 임무를 담당하는 종북세력을 비호두둔하며 전쟁지원역량으로 묶어세우고자 안달하고 있다.
    검경당국은 종북세력을 주권자 국민들과 차단하여 격리고립시켜 후방교란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여야 한다.
    박근혜 새정부와 검경당국은 지금 즉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에 나서는 종북세력들을 예비검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