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윤희가 우월한 8등신 비율을 뽐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조윤희의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굽이 낮은 신발을 신고도 매끈한 각선미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8등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소두답게 여유 있는 8등신 비율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조윤희는 러블리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조윤희(주민영 역)는 극중 선배 기자로 등장하는 이진욱(박선우 역)을 향한 사랑을 당당히 표현하는 솔직한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항상 밝은 겉모습 속에 따뜻한 내면을 가진 여주인공 역을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 같다” “조윤희 다리 진짜 부럽다” “신발도 낮은데 저런 비율은 타고나는 듯”, “각선미 대박!”, “상대배우 이진욱은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월 11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은 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