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나레이션에 도전한다.

    배우 유승호가 내달 4부작으로 방송되는 KBS 1TV 공사창립 40주년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하는 인간"은 미국 하버드대 공부벌레 4명과 , '최고의 공부'를 통해 문명과 사회 형상을 어떻게 탐구하고 다른 공무원 방식이 만들어낸 우리 분리학적 떠나는 여행이다.

    제작진은 14일 "인류는 어떻게 공부하는 능력을 발전시켜왔고, 공부하는 방식은 해당 문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짐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 공부의 역사적, 문화적 시각에서 성찰해한다 성찰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1편 '오래된 욕망 ', 2편 '공자의 후예', 3편 '질문과 암기' 그리고 4편 '최고의 공부'가 차례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특히 유승호는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작품이라 더 예정이 간다"며 "출연료 전 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