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이 최근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진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3년 만에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오랜만에 하려니 어색하고 예전보다 더 힘들겠지만 열심히 열심히 할테니깐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스키니진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한쪽 손을 허리에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느다란 허리에 눈에 띄는 볼륨몸매가 남성팬들에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강예진..우월한 기럭지" "강예진? 진짜 개미허리다" "예진아씨, 그동안 뭐하셨나요?"라는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얼짱 치어리더 출신으로 수년 전 스타덤에 오른바 있는 강예진은 172cm의 늘씬한 키에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미녀스타.

    한편, 강예진은 이날 오후 7시 아프리카 최군tv를 통해 그동안에 근황과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강예진은 현재 방송과 모델 등 다양한 활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맹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중이다.

    [사진 = 강예진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