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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의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이 또다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강민경의 엉뽕(엉덩이 뽕)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강민경의 화장품 브랜드 광고 사진을 비롯해 그동안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화장품 광고 사진에서 강민경은 긴 머리를 높이 묶고 섹시한 시스루 상의에 가죽 핫팬츠를 입은 채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 가수 활동 당시 방송화면과는 극과 극으로 대조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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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지난 8월 30일 열린 제7회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민경은 지난 9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씨, 첫 착용이었는데… 다신 안 해야지"
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 사진을 올렸다.당시 제시카는 "야!! 엉덩이 뽕 'ㅋㅋㅋ"라고 놀렸고 이에 강민경은 "에이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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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엉덩이 뽕 다신 안 한다더니 또 했네", "강민경의 엉덩이 뽕 사랑", "덜 어색한 걸로 했으면 좋겠다. 부담스러워", "음, 티가 너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