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광고 모습.
    ▲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광고 모습.

    다비치 강민경의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이 또다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강민경의 엉뽕(엉덩이 뽕)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강민경의 화장품 브랜드 광고 사진을 비롯해 그동안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화장품 광고 사진에서 강민경은 긴 머리를 높이 묶고 섹시한 시스루 상의에 가죽 핫팬츠를 입은 채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 가수 활동 당시 방송화면과는 극과 극으로 대조되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 ▲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지난 8월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한 모습.
    ▲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지난 8월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한 모습.

    강민경은 지난 8월 30일 열린 제7회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엉덩이 보형물을 착용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강민경은 지난 9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씨, 첫 착용이었는데… 다신 안 해야지"
    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 사진을 올렸다.

    당시 제시카는 "야!! 엉덩이 뽕 'ㅋㅋㅋ"라고 놀렸고 이에 강민경은 "에이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빈약한 엉덩이 모습.
    ▲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빈약한 엉덩이 모습.

    네티즌들은 "엉덩이 뽕 다신 안 한다더니 또 했네", "강민경의 엉덩이 뽕 사랑", "덜 어색한 걸로 했으면 좋겠다. 부담스러워", "음, 티가 너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