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소은 ⓒ뉴데일리
    ▲ 배소은 ⓒ뉴데일리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은 1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렸으며 폐막작으로는 방글라데시 모스타파 파루키감독의 '텔레비전'이 상영됐다. 

    허남식 조직위원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영화제를 지켜주신 분께 감사드린다. 더욱 멋지고 성숙한 영화제로 내년에 다시 찾아뵙겠다"며  폐막 선언을 했다.

    한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배소은이 아찔한 노출 드레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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