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불, 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등을 비롯 세계31개국의 풍물등이 전시되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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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적 법률·거부권 180석 개헌론 … 野, 대놓고 '대통령 노릇' 하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