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경기도 포천 소재 승진훈련장에서 7군단 주도로 '통합화력전투훈련'이 진행됐다.

  • 육군 유일의 기동군단인 7군단 주도로 화기별 위력사격, 기동군단의 공격작전 및 사격순으로 약 1시간 진행됐다. AH-1S코브라 헬기와  F-15K의 훈련은 는 기상으로 인해 영상으로 대체됐다.

  • 이날 훈련에는 7군단장을 비롯 외국군 관계자, 경기도 지역주민, 안보단체 회원, 초중고교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