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에 정봉주가 감옥소에서 성적감퇴 약을 복용하니 여성분들은 나체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는 나꼼수들의 말에 어떤 정신 나간 여기자와 여성이 젖가슴을 다 내놓고서 "가슴이 터지도록 정봉주 나와라" 를 젖가슴 위에 써 놓고서 찍은 인증샷을 올려서 한참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꼼수 진행자인 김용민을 정봉주가 자기 대신 노원갑에 공천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민통당이 받아들여서 김용민을 노원갑에 공천을 하였다. 그리고 김용민은 노원갑에 출마를 하여 "저는 정봉주 좆이 되고자 합니다"를 실천하려고 한다.

    김용민에게 노원갑 분들이 표를 찍어서 국회의원에 당선시킨다면 노원갑 주민들은 정봉주의 간접적인 좆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김용민은 지난 11일 공개 방송된 나꼼수 방송에서  "나꼼수는 국방부 지정 종북 방송, 전 병력는 좆까"라고 했다고 뉴데일리가 보도하였다.

    고대녀가 대한민국 해군에게 해적이라고 한 것이 성이 차지 않았던지. 아니면 고대녀가 언론의 중심에 선 것이 질투가 나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역도 안간 놈들이 전 군을 향하여 '좆까' 라는 성회롱성 저질 욕설을 했다.

    김용민은 아무리 봐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은 자인 것같다. 아마 성도착증 환자가 아닌가 싶다. 입만 열면 좆을 들먹인다. 아마 김용민의 좆은 가만이 있지를 못하는가 보다. 김용민이 더 웃기는 것은 이렇게 전 군을 향하여 '전 병력은 좆까' 라고 하고서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낄낄거리고 웃었다는 것이다.

    이런 자가 정신병자가 아니면 누가 정신병자이겠는가? 자기 아버지에게 "목사질 한다" 며 낄낄 웃는 자식이 이게 미친 자식이 아니면 누가 미친 자식이겠는가? 자식이 아버지의 성직을 폄하하는 것은 불쌍놈 후레자식들이나 하는 짓이 아닌가?

    김용민은 목사 자식답지 않게 입만 열면 욕설이다. 이런 자를 민통당이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했다는 것은 민통당이 노원갑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품위를 스스로 낮추는 것이다. 씨발을 입에 달고, 좆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을 어떻게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한단 말인가?

    나꼼수 진행자 4명 중 현역을 제대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방위도 군 근무이나 방위출신이라고 이렇게 군을 향하여 "전 병력은 좆까" 라는 식으로 군인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봐도 이 자는 대한민국에서는 불공대천 할 놈이다.

    민통당이 이런 저질 욕쟁이를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꼼수는 무엇이냐? 정봉주가 김용민이 자기들  등급에 맞지 않기 때문에 등급을 격상시켜 주려고 감옥소에서 한명숙에게 자기 지역구 후계자로 좆을 잘 찾는 김용민을 후보자로 세습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한명숙은 정봉주를 꼭 감옥소에서 빼내준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김용민을 공천하여 준 것이다.

    정봉주는 김용민이가 "저는 정봉주 좆이 되고자 합니다" 라는 발언을 듣고 기분이 좋아서 김용민을 공천하여 줄 것을 한명숙에게 요구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입만 열면 좆 좆 좆 저질 욕설만 하는 저질 나꼼수 진행자 전부를 왜 민통당 후보로 공천을 하여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민통당이 나꼼수 저질 맴버인 김용민을 노원갑에 공천을 준 것은 나꼼수를 정권교체의 나팔수와 불쏘시개로 이용하려는 꼼수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꼼수를 이용하여 꼼수비판과 꼼수정책을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려는 것이다. 그야말로 완전 꼼수를 노린 공천이다.

    정부가 이런 저질 방송을 막지 못하는 것이 큰 골칫거리이다. 인터넷 방송은 허가상항도 아니라고 한다. 그러니 누구나 개설하여 정부를 비판하면 뜨는 세상에서 정부를 비판만 하면 세상에 바로 뜬다. 정부가 무능한 것인지, 종북좌파들이 영악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방송에서 좆이 난무하는 방송을 해도 처벌도 못하니 참 희한한 세상이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참 문제가 많다고 본다. 정부만 비판하고 정부 정책에 반항하면 열광하는 문화는 지양되어야 할 문화이다. 격에 맞는 비판은 주마가편(走馬加鞭)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조건 이유없이 반항하고 비판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다.

    정부가 하는 일이 다 옳을 수는 없다, 또 젊은이들의 진취적인 이상을 실현하고 따라가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국가의 미래와 번영을 위하여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잘한 일에는 지지를 보내는 것도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할 인성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젊은이들 사이에 이상한 문화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어 안타깝다. 무조건 정부 정책에는 반대하고 비판하는 대열에 합류하는 것이 정의로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인이 옳다고 하는 일에도 필경은 잘못이 있을 수 있다.

    젊은이라면 시대적 정신을 바로 깨우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만인이 옳다고 하는 일에도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관철하면서 시대적 정신에 맞추어 나갈 줄도 알아야 한다. 군중심리와 소영웅심리에 휩쓸리어 자기 주관도 없이 여기기웃 저기기웃 거리다가는 남보다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없을 것이다.

    남이 나꼼수에 열광하니 나도 따라서 열광한다고 젖가슴에 '가슴이 터지도록 정봉주 나와라'고 적고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은 소영웅심리에서 비롯된 잘못된 행위이다. 나꼼수 방송에서 김용민이가 '전 병력는 좆까' 라고 하는 것을 듣고서 김용민에게 동조하고 박수를 보내는 젊은이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젊음이 좋다는 것이 무엇인가? 젊은이들은 앞으로 나가다가 실패해도 다시 회생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남의 잘못을 보면서 나를 뒤돌아보고 내 잘못을 고치면서 인생을 배워나간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이 잘못하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따라서 동조하는 것은 젊은이들이 지양해야 한다.

    정부는 나꼼수의 방송을 사회악으로 보고. 이 사회악을 더이상 방관하지 마시고 국론분열의 주범으로 보고 다스려야 할 것이다. 나꼼수 씨앗이 더 자라서 손을 못대기 전에 이제부터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나꼼수을 우리 사회에서 도려내야 할 시기가 되었다. 전 군은 나꼼수와 김용민을 군 명예훼손과 성회롱으로 검찰에 고발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