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밤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3’ 네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투개월이 패닉의 '달팽이'를 부르고 있다.

    톱5(TOP5)만이 남은 이날 방송에서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크리스티나, 김도현, 투개월은 자신들이 직접 연기한 뮤직드라마 및 테마송으로 공연을 펼쳤다.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이란 제목의 이번 뮤직드라마는 총 30분 분량으로 노래에 꿈과 우정을 담은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