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적개념 삭제 원흉, 노무현 정동영 이종석 윤광웅 지금어디에?
    주적개념 명시, 국가 보안법 활성화, 반국가 행위자 처벌법 입법 선언하라!

     

    천안함 격침이 북한 어뢰의 소행임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북한은 그들의 특유한 거짓 근성을 여실히 내보이는듯 적반하장격으로 우리 정부가 주적 개념을 명시하려는 의지를 내비치자 이를 시비하며 전쟁을 위협하고있다.

    참으로 용서못할 집단이다.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을 삭제하기위해 참여했던 국가안보 원흉은 노무현,정동영,이종석,윤광웅이다.

     

    자살로 생을 마감한 노무현씨가 당시 NSC대북정책 담당했던 정동영,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과 윤광웅 국방장관과 함께 군(軍)을 무력화 시키고 친북연방제 통일 야욕을 채우기위해 「주적개념」을 국방백서에서 삭제 해버린것은 노무현의 국가 반역적 행위의 전형적 표본이라고 말할수있다.

     

    오늘날 대한만국의 해이한 국가안보 의식을 가져온것은 전적으로 지난 정권들의 대통령 즉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전직 대통령들의 책임이자 이에 부화뇌동(附和雷同)했던 정치인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씨는 친북좌경분자 들로써 대한민국의 국부(國富)를 무차별하게 주적인 김정일에게 퍼주었고, 북한이 입만 벙긋하면 무한정 퍼주었던 김대중,노무현씨가 가고없는 지금 이명박 정권은 퍼줄 생각을 하지 않으니 이에 격분한 김정일이 천인공노할 천안함 격침 계획을 세우고 무차비하게 테러를 감행한것이다.

    금강산에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재산을 일방적으로 몰수하는등, 갖은 위협과 협박 공갈로 우리의 재산을 동결했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주적개념을 부활하려는 낌새를 보이자 대한민국에 있는 친북좌경세력 들에게 훈령(?)을 내리고 전방위적으로 북한 김정일정권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정부 위협 선동을 가하고 있는것이다.

     

    북한의 테러행위에 대해 우리가 꼭 취해야할 조치는,
    첫째, 국가보안법 현실화 선언
    둘째, 주적개념 명시선언
    셋째, 가칭 반국가 친북행위자 척결입법
    넷째, 한미 연합사 체제유지 등이 필수적인 요소임은 두말 할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