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문, 내 삶의 들녘에서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news/review_list_all.html?rvw_no=67&mode=dark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17년
외손자들 추억 만들어 주기 2. 외할아버지지난주 토요일, 아이들 방학이 되어 나는 외손자 둘을 데리고 시골농막으로 향했다. 사위는 목사라서 새벽 기도회부터 교회에 묻혀 살다 보면 돌아오는 시간이 귀가 시간이다. 밤 10시도 좋고 11시도 좋다. 새벽 미명을 뚫고 집을 나서야 하는 교역 2010-02-16 이경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