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미스 배우 양정아가 새 신부가 된다.
배우 양정아는 3세 연하 사업가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에 앞서 양정아는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지고 결혼 소감과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양정아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양정아의 결혼식은유준상, 노홍철이 사회를 맡고김조한, 서영은이 축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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