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포미닛 현아의 소주광고 영상이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하며 폭풍 클릭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한 주류업체 현아의 소주광고는 현재 조회수 5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구하라, 효린의 소주광고 조회수에 비해 압도적인 클릭수다.

    공개된 CF영상 속 현아는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특유의 섹시한 표정과 화끈한 ‘쩍벌 댄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 영상은 만 19세 미만 청소년은 관람 불가 등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상당한 수위를 보여주고 있다.

    현아의 소주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또 트러블메이커 된 현아”, “광고가 너무 자극적이다”, “볼수록 빠져든다”, “현아 소주광고 종결자!”, “소주보단 현아만 보여”, “정말 섹시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아이스크림’ 솔로 활동을 마치고 최근 해외 진출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