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근일 칼럼 : 尹 대통령에게도 다시 강조한다]

    김주현 민정수석에게 당부한다 … 해야 할 세 가지, 절대 하면 안 될 한 가지

    ■ 3개와 1개[김주현 민정수석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하면 안 되는가?[해야 하는 것]은 이렇다.① 사법부 [독려]다. [독려]라는 말은 좀 적절치는 않다. 그러나 그런 용어를 써야 할 다급한 이유가 있다. [김명수 사법부] 가 워낙 웃겼기 때문

    2024-05-0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의 500자 논평 : 이재명, 이런 문제 알고 있나]

    국회의원들은 '횡포', 판사들은 '행패' … 마지막 보루, 행정부마저 얼 빠져 간다

    < [입법·사법 행패] 와 [얼빠진 행정] >[입법 횡포] 와 [사법 행패] 의 혼돈 속에 나라의 [행정] 도 얼이 빠졌다. 지난해 8월 세계적인 반도체장비회사(AMAT)가 한국에 R&D센터를 짓기 위해 오산에 부지를 매입했다. 2022년 윤

    2024-05-02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민희진 신드롬'의 정치적 함의]

    젊은 을(乙)들은 단결하라 … 일어나, 50년 된 [좌익 586 귀족 독재] 타도하라!

    ■ 민희진 편 vs. 방시혁 편[민희진 신드롬]은 무엇인가? 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 민희진을 편들 것인가, 방시혁을 편들 것인가? 이것의 [정치적 함의]는 무엇인가?경영권 분쟁이란 법률적 측면은 알 바 아니다. 그딴 건 법가(法家)들이 알아서 해라. 문제는 정치적 측

    2024-05-0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포퓰리즘과 '개딸' 전체주의]

    이재명당, 이씨조선 후기 화적떼 <활빈당> 흉내내고 있다

    [영수회담] ‘700일’과 ‘700년’, 대한민국 시스템 묵시록■ 대통령에 대한 협박영수회담. 내용은 없었다. 이재명 대표의 [700일] 어쩌고 하는 너스레만 있었다. 형식은 황당했다. 민주주의를 자처하며 협치를 요구해 온 이들이 [최후통첩] 하는 식이었다. 대통령에

    2024-04-30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류근일 칼럼 : '尹·李 용산만남'은 무엇인가]

    [간보기]인가, [2차 탄핵 정변] 서막인가 … 5가지 원칙, 尹대통령에 요망한다

    ■ [용산 만남]은 일단 간보기?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용산 만남]은 무엇이었나?한반도 정치와 한국 정치라는 [큰 틀]에서 볼 때, [용산 만남]은 일개 이벤트 이상의 것이 아니었다. 별것 아니었다고 할까.우리는 처음부터,

    2024-04-2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철영의 500자 논평 : '대마불사의 거악'에 장악 당한 입법부]

    범죄자 전성시대 국회 … 제1야당 대표는 중대범죄 피고인, 제2야당 대표는 징역 2년 원내대표는 징역 3년

    <정치판의 ‘대마불사(大馬不死)’>[대마불사(大馬不死)]는 경제계에 연쇄피해를 초래하는 거대기업(군)이나 금융기관의 도산을 정부가 구제해야 한다는 경제 논리이다. 대마불사의 논리는 기업의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수도 있지만, 정치판에서는 세(勢)가 커진 특정

    2024-04-29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李 만나는 尹대통령, 정신 똑바로 차리길!]

    [제2의 탈권(奪權)] 정변 닥쳐온다 … 이재명 꼼수 휘말리면, 탄핵·개헌 굿판 시작된다

    ■ 이제 그들의 저의, 드러났다이제야, [극좌파+비(非) 좌파 탄핵 세력+기회주의 중간파+언론기업+윤석열 임기 단축론]의 저의(底意)가 급속히 드러나고 있다.[필자 주(註)] [좌파] 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으로 대표되는 NL 세력 을 말한다. N

    2024-04-28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시샘의 정서'가 '시샘의 정치' 만든다]

    운동권의 선동·세뇌, 한총련·전교조 세대에 먹혔다 … [참을 수 없는 시샘] 이용해서

    ■ [시샘의 정치] 가 예수 죽였다2024년의 4.10 총선 때의 한국 유권자들. 그들은 빌라도 로마 총독이 "바라바를 풀어줄까, 예수를 풀어줄까?" 물었을 때 "바라바를 풀어주라" 라고 답했다. 왜 그랬을까?이 의문에, <그들이 예수를 건네준

    2024-04-2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尹대통령에게 남은 하나는 '법치']

    감옥 가야 할 이재명·조국, 되레 서슬이 시퍼렇다 … 이게 나라냐?

    ■ [1948년의 대한민국]의 운명4.10 총선 결과가 여하튼, [1948년의 대한민국]이 여기서 멈춰 설 순 없다. NL 운동권은 혹시 대한민국이 4.10 총선 이전처럼 작동하진 못하길 바랄지 모른다.그러나 자유인들은 저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더 필사적인 반격으로 [

    2024-04-2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 윤석열 대통령에게 통첩한다]

    뭐, 이재명 4대의제? … [둘] 중 [하나] 택하라 … [투항]이냐, [순교]냐

    ======================================================================■ 양자택일 하라윤석열 대통령에게 통첩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양자택일(兩者擇一)하라. 이재명 의 모욕적 [3+1 의제] 에 투항하고,그를 뽑아준

    2024-04-2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매표향응의 진화, 이재명의 꼼수]

    [고무신·막걸리]가 [두당 25만원]으로 바뀌었을뿐 … 달라진건, 선거 전이냐 후냐

    민생지원금 25만원? “고마해라 … 많이 무따 아이가 …”총선이 끝나고 [민생지원금 25만원] 이 민생을 발목 잡을 모양이다. 영화 <친구>에서 자신의 나와바리 한 나이트 클럽 앞에서 칼에 찔린 한 건달(장동건 역)이 남긴 말.“고마해라 … 많이 무

    2024-04-25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
  • [이철영의 500자 논평 : 총선 민심의 왜곡]

    50% 지지율로 다수파 된 이재명당 … [의회독재] 폭주 시작했다

    <[민심]과 [협치]를 배척하는 거대야당>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은 여당에 [개헌저지선]과 [대통령 탄핵소추안 방어선]은 지켜줬다. 200석 이상의 공룡야당 탄생은 막으면서 야당이 정부를 견제하되 주요 국정과제는 [협치]하라는 메시지이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지

    2024-04-25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이철영의 500자 논평 :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구조 바꿔야]

    근로자 10명중 4명 세금 안 내 … 국민연금 보험료율도 겨우 9% … 이래선 나라 거덜난다

    <세금은 세수(稅收)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작년 11월 국제통화기금(IMF)은 국민연금 개혁 없이는 50여 년 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비율 이 현재의 3배 수준으로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한국의 국민연금 보험료

    2024-04-22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 [류근일 칼럼 : 소수파 된 자유진영, 어찌할 것인가]

    갈릴레오 개처럼 걷게 한 다수파는 옳았나? … 기회는 남았다, 2027 대선

    ■ 이대로 망할건가?4.10 총선에서 승리한 쪽은 이재명당 을 찍은 다수파였다. 소수파로 더 위축된 윤석열 대통령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도, 하루아침에 무력화했다. 이들을 밀어주던 자유인들도 힘이 죽 빠졌다.어찌할 것인가? 이대로 망할 것인

    2024-04-2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이양승 칼럼 : 검찰이 <회유라면> 끓였다고?]

    민주당 [술판 문화]가 창작한 갱스터랩 … 처세술, 기만술, 회유술, 술술술은 좌파 전매특허

    <바다가 육지라면>과 <검찰 회유라면>썰렁한 옛날식 아재 개그다. 가장 큰 라면은? <바다가 육지라면>. 가장 황당한 라면은? <검찰 회유라면>. ■ 이재명 방탄 전주곡명은 <검찰회유>민주당 의원들이 수원지

    2024-04-20 이양승 객원 논설위원 / 군산대 무역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