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중단을 요구하며 
    단신투쟁이 들어갔던 이정희 대표가 3일 오후 2시께
    농성장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