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다뉴브 강 유람선 침몰 사고 사망자의 유가족인 임광남 씨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임 씨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고의 책임이 누구에 있는지 전적으로 외교력으로 규명해야 할 문제"라며 사고원인 조사와 책임규명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