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상 처와 딸의 막말 "이 여자 미쳤어" 윤이상(尹伊桑) 부인과 딸의 비인간적 언동 '미쳤다'는 막말을 하며 욕설을 퍼붓는 것은 인간으로서 해선 안되는 말이다 “'통영의 딸(오길남 씨 부인 신숙자 씨)'을 돌아오게 ... 2011.10.31뉴데일리 > 사회 > 김인문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