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에서 '미스 김' 불렀다가 혼난 이야기

     리선권에게서 새삼 확인하는 ‘바보 이반’의 나라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전 국회의원  평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옥류관에서 냉면으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자리에서

    2018-11-02 이동복 칼럼
  • "양심적 납세거부'는 허용 안해 주나?

    ‘양심’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인 덕분에 병역거부는 이제 어떤 이유를 대서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됐다. 만약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가 현역 군인만큼 육체적·정신적·정서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위험하지 않다면 이제 그 누구든 병역거부를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의 사회

    2018-11-01 전경웅 기자
  • [청년칼럼] 대한민국의 진보를 막는 가짜 '진보'주의자들

    인간의 본성을 나타내는 부사(副詞)가 하나 있다. ‘더’다. 인간은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무언가를 추구한다. 더 좋은 집, 더 높은 지위, 더 큰 권력, 더 위대한 업적, 더 나은 삶. 그리고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한 단어가 있다. 바로 ‘진보’다.진보(

    2018-11-01 윤나라 칼럼
  • [청년칼럼] 박정희는 승부사였다

    민주주의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 전 세계의 빈곤국 중 민주주의 꽃을 피워낸 나라가 있는가? 가난한 개인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급급하다. 자신을 발전시킬 장기적 계획과 투자는 꿈도 못 꿀 일이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국고가 바닥나면 장기발전을 계획할 여유도, 수립

    2018-11-01 김창대 칼럼
  • 못 먹는 1137억원… 文정부 '북한 산림예산'에 北 '군침'

    북한은 산림복구에 있어 한국의 전폭적 지원을 기대했던 모양이다. 최근 북한이 선전매체를 통해 토해내는 불만이나 남북 회담에서 나온 발언들을 보면 실망한 기색이 역력하다.

    2018-11-01 백요셉 기자
  • 이번엔 진짜?… 더 커지는 '김동연·장하성 경질설'

    청와대의 부인에도 불구,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경질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후임자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김수현 정책실장 등의 실명이 거론되는 데다 인사 검증 절차에 착수했다는 구체적 청와대 내 움직

    2018-11-01 임재섭 기자
  • '좌파 포퓰리즘' 외면한 브라질 국민… 한국은?

    온갖 역경을 이겨낸 브라질 국민들은 위대했다. 국내외의 각종 악선전 등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결정을 끝까지 지켜낸 것은 가히 경의롭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올해 초 브라질에서 서울대학교로 유학 온 청년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 청년은 한국정

    2018-11-01 도희윤 피랍탈북인권연대 대표 칼럼
  • 로봇의 일상 침투... 4차 산업혁명의 현장을 가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예측에는 이견이 없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자동화는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충격을 경제 전반에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에 얼마나 가깝게 다가와 있을까? 필자는

    2018-10-31 김재현 파이터치연구원 연구 2팀장 칼럼
  • 문 대통령, 7번째 임명강행 태세… 또 '국회 패싱' 논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합' 평가를 받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명래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한다면 이는 국회를 '7번 패싱'한 셈이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후 지난 1년 6개월 동안

    2018-10-31 우승준 기자
  • '미국 원정출산' 폐지... 트럼프, 중간선거 승부수?

    매년 3만 6,000여 명의 외국인 임산부가 미국에서 아이를 낳는다는 보도가 있었다.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받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제도를 이용해 이중국적을 얻기 위해서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미국

    2018-10-31 전경웅 기자
  • 방심위 '남북회담 보도지침'이 실무자 단독 소행?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언론에 사실상의 '보도 지침'을 내려 논란이 됐다. 6개월이 지났다. 후속 조치가 전무하자, 야권을 중심으로 "윗선의 지시를 반영한 언론통제가 의심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30일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2018-10-31 임혜진 기자
  • 냉면 목구명 넘기기와 '유연한 대북정책'

      오늘 10월 30일은 가을 들어 기온이 가장 낮은 날이었다. 기분도 되게 더러운 날이었다. 이런 날은 그저 수면유도제나 털어먹고 종일 잠이나 자고 싶은 날이었다. 잊고 싶은 날이었다. 왜? 두 가지 때문이었다.   1.

    2018-10-31 류근일 칼럼
  • '우향우' 택한 브라질… '환율 안정, 주가 ↑' 경제가 웃었다

    브라질에서 28일(현지 시간) 열린 대선 결선 투표 결과 사회자유당(PSL)소속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55%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로써 남미의 대표 좌파 국가였던 브라질을 극우 정권이 이끌게 됐다.

    2018-10-30 김철주 기자
  • "대북정책 강경해서 유권자 이탈"… 한국당 보고서 정말일까?

    자유한국당이 무너진 정당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대북 안보 프레임을 유연하고 실용적으로 바꾸고, 여성과 청년의 당 진입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진단이 30일 나왔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

    2018-10-30 강유화 기자
  • 대단한 KBS... '이메일 사찰' 수사팀장 돌연 교체

    KBS '진실과 미래위원회'의 이메일 사찰 의혹 수사를 지휘하던 영등포경찰서 사이버수사대 팀장이 갑자기 교체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밝힌 교체 이유는 '수사팀장의 출신지'다. 이를 두고 고발자인 KBS 공영노조 측은 "경찰이 언론노조의 압력에 굴복한 꼴"이라고 강

    2018-10-30 임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