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핵화 답보 속 김정은 신년사, 이번엔 어떤 줄타기?

    김정은이 내달 1일 신년사를 통해 어떤 내용을 발표하게 될 지 우리를 비롯,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신년사에도 예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국정 운영 방향과 국제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6월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

    2018-12-30 김철주 기자
  • 文대통령 딸의 '희한한' 거래... '구기동 빌라' 왜 팔았나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35) 씨가 문 대통령이 살았던 서울 '구기동 빌라'를 최근 매각했다고 <중앙일보>가 28일 보도했다. 특히 다혜씨가 해당 빌라를 남편에게 증여 받은 후 3개월만에 매각한 것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일각에서도 부

    2018-12-28 최재필 기자
  • "병력 줄이면 안보 약해지나"…대통령의 포퓰리즘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군이 역할이) 과거에는 적의 침략을 막아 우리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을 지키는 그런 차원의 안보였다면, 이제는 적극적으로 북한과 화해·협력을 도모하며 우리가 평화를 만들고 그 평화가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로 이어지게 하는 달

    2018-12-28 임재섭 기자
  • “방위비 협상 매년 하자”는 미국의 진짜 속셈

    미국 측이 돌연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매년마다 하자는 제안을 내놨다고 ‘서울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서울신문’을 비롯한 국내 언론들은 “매년 협상을 벌여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라고 풀이했지만, 미국 내에서 나날이 커져 가는 ‘주한미군 철수’ 여론의 명분을

    2018-12-28 전경웅 기자
  • 잇단 '국가적' 재난... 이게 '안전한 나라'인가

    최근 ‘국가적' 재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T 통신망이 깔려있는 지하공동구에서 화재가 나는가 하면, 경기 고양에선 난방온수배관이 파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이어 KTX 탈선사고로 승객 십여 명이 부상 당했고, 강릉 펜션 배관가스 누출로 투숙한 고등학생들이 사망하는

    2018-12-28 박상융 변호사 칼럼
  • 이젠 또 블랙리스트까지? 그럴 줄 알았어야 했다

      민간인 사찰도 했나 했더니, 이젠 또 블랙리스트란다. 적폐세력이 민간사찰과 블랙리스트 짓을 한 것이야 적폐세력이기 때문에 그랬다고 치자. 그러나 세상의 진리와 정의와 도덕성과 깨끗함은 저 혼자 다 맡어서 한다고 하는 저 '거룩한' 운동구권이 이 따

    2018-12-28 류근일 칼럼
  • “남북철도 착공식 어제 열렸다. 끝”… 북한의 4줄 기사

    남북철도연결 착공식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 언론은 마치 진짜 남북철도가 연결된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러나 남북철도연결의 수혜자인 북한은 착공식 이튿날 선전매체를 통해 단 네 줄짜리 보도만 내놔 대조를 이뤘다.

    2018-12-27 전경웅 기자
  • 버틸 걸 버텼어야… 민주 '공항갑질' 김정호 '징계'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공항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의원에 대해 국회 국토위원직을 사보임키로 했다. 사건 발생 일주일만에 이뤄진 조치다. 사보임이란 국회 상임위나 특별위원회 위원을 교체하는 것을 뜻한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

    2018-12-27 이상무 기자
  • [청년칼럼] 어둠 깊은 밤, 대처가 전하는 한반도 희망

    국가적 위기는 국제적 위인을 빚어낸다.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 대처가 바로 그렇다. 당초 장식품으로 보수당 대표 자리에 올려졌던 그녀는, 소위 '영국병'을 치유해나가며 진정한 지도자로 부상했다. 보수당 악세사리에서 영국 '철의 여인'이 되기까지, 대처의 발자취에서 대한

    2018-12-25 김창대 칼럼
  • '그람시 읽기'를 감히 권하며

    머리도 나쁘고 읽은 책도 변변치 않은 필자가 우리 사회의 최고 엘리트인 의사 선생님들에게 "어떠어떠한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야기하는 것이 주제넘은 것임을 모르는 바 아니다. 칼럼 연재를 요청하면서 의협신문에서 요구했던 것도 "(귀하의 전공인 역사든 뭐든) 인문학적 내

    2018-12-25 신형준 칼럼
  • 친문이라 그러나?… '공항 갑질 김정호' 감싸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공항 갑질' 논란에 휩싸인 김정호 의원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징계 사항이) 없다"고 일축했다. 또 야권에서 김 의원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직 사임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잘라 말했다.  &

    2018-12-24 이상무 기자
  • 논란의 北 목선… 동해서 300km 떨어진 공해에 있었다

    북한에서 떠내려 온 목선을 구조하는 작전 중에 日해상자위대 초계기와 갈등이 일어난 것에 대해 국방부가 또 한 번 해명을 내놨다. “사격통제용 레이더인 STIR-180은 켠 적이 없다”고 밝혀 日해상자위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국방부는 또한 북한 목선의 표류에 대

    2018-12-24 전경웅 기자
  • '친박 태극기' vs '반문 태극기'… 구분하자는 하태경

    23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의원이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국민에 대해 "친박(親朴) 태극기와 반문(反文) 태극기는 분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하 최고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극기 집회에 적극 참석하는 지인에 따르면, 태극기 집회는 두 성격이 짬뽕돼 있다고 한

    2018-12-24 정호영 기자
  • 택시·북핵협상, 입장 아닌 이해에 집중하라

    지난 주 연말 모임이 한참인 시기에 카풀을 규제하라는 택시업계의 파업은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고, 국민들에게 택시업계와 정부의 협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했다. 택시업계는 택시업계의 생존권과 카카오라는 대기업에 대한 특혜를 내세웠고, 야당을 포함해 일부 정치인들이 동

    2018-12-24 권신일 칼럼
  • 환상인가, 사기·협잡인가...북녘의 비핵화

    李 竹 / 時事論評家  ①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는 우리의 핵 억제력을 없애기 전에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 위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다.”   ‘6·12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담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

    2018-12-24 이죽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