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과 진실 어느 편에 설 건가?

      김태우-신재민 사태를 계기로 정치투쟁의 전선(戰線)을 거짓과 위선과 범법이냐, 아니면 진실과 정직과 파사현정(破邪顯正, 邪를 깨고 正을 드러내다)이냐로 설정해야 한다. 여-야, 보수-진보가 아니라, 김태우-신재민의 폭로가 진실이냐 아니냐로 싸움판을

    2019-01-05 류근일 칼럼
  • 조성길, 한국으론 오지 말라, 자유한국 아니다

     이탈리아 주재 북한 외교관 조성길이 미국으로 망명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잘 생각했다. 지금의 한국으로는 절대로 오지 말라. 지금의 한국은 당신을 받아들여서 북한의 눈총을 사기를 원할 리가 전혀 없는 이상한 정권이 들어서 있다.  황장엽 씨도 한국으로

    2019-01-05 류근일 칼럼
  • 나는 ‘공익신고’ 너는 ‘비밀누설’… 내로남불 신고요건

    문재인 정부의 민간인 사찰과 공기업 사장 인사 개입 등을 폭로한 김태우 검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기재부) 사무관을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보호대상으로 볼 수 있느냐를 놓고 정부여당과 야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특히 두 제보자가 검찰에 고발당한 데 이어

    2019-01-04 김동우 기자
  • 이런걸 왜 공개했나? 국방부 '초계기 반박영상' 보니…

    日자위대 초계기와의 ‘레이더 논란’과 관련해 국방부가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日해상초계기 저공 위협비행과 허위 주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 입장’이라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2019-01-04 전경웅 기자
  • 김정은 신년사...국정조사 필요

    金正恩 신년사의 의미 분석과 2018년 北核 頂上外交에 대한 國政調査 필요성이동복 /북한 민주화포럼 대표  1월1일 있었던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은(金正恩)의 신년사는 북한 핵문제를 김정은의 2018년 신년사 이전의 상태로 원상회복시켜 놓았다.

    2019-01-04 이동복 칼럼
  • 다수당 되더니… 국회선진화법 고치자는 與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회 선진화법에 의한 의사결정구조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개정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야당의 반대로 민생 법안 처리에 발목이 잡힌다는 뜻이지만, 민주당이 의석 수 제1당인 집권 여당이 되자 기존에 합의한

    2019-01-03 이상무 기자
  • 온통 '김태우·신재민'인데… 대통령은 말이 없다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수사관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이슈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청와대는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새해 들어 두 사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스타트업 기업 육성 현장을 방문했을 뿐이다.&

    2019-01-03 임재섭 기자
  • 全大 앞두고… 일제히 TK 찾는 한국당 당권후보들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주자들이 최근 대구·경북(TK) 지역을 대거 방문했다. 다음달 27일로 잠정합의된 전당대회 일정을 의식한 행보다. 내년 4월 치러질 21대 총선을 진두지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당권경쟁은 전례 없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권주자들은 '최대 표

    2019-01-03 임혜진 기자
  • 문정권의 내부자 고발, 어디까지?

     김태우에 이어 신재민이 또 내부자 고발 김태우 폭로에 이어 신재민 폭로가 나왔다. 이런 현상은 무얼 말하는가? 자칭 진보 정권의 신뢰의 위기, 리더십의 위기, 효율성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물론 진실 여부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하고, 그 때

    2019-01-03 류근일 칼럼
  • “항구적 평화” 그 화려한 말장난을 멈추라!

    李 竹 / 時事論評家  기해년(己亥年) 벽두부터 남녘과 북녘의 ‘신년사’(新年辭)가 화제다. 북녘 사정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녘에서는 여러 측면에서 호사가(好事家)들의 입을 바쁘게 하고 있다.   누가 먼저, 어떻게, 얼마나 했냐가 비교의 대상이

    2019-01-03 이죽 칼럼
  • 대북 금융제재 강화 벼르는 美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은 김정은의 신년사 소식을 들은 뒤 “나도 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美국무부는 “김정은 신년사에 대한 공식 논평을 사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립 서비스’와 달리 북한과의 협상이 잘 풀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

    2019-01-02 전경웅 기자
  • 2019년은 결판의 한 해, 자유 아니면 죽음을!!

     2019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고뇌를 함께하는 동시대 벗님들과 그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이 부서지는 참담한 광경을 목도하며 분노하고 개탄해야 했습니다. 남과 북이 한반도의 범(汎)좌파가

    2019-01-01 류근일 칼럼
  • 김정은 친서와 협상학 - ‘갈등’은 ‘변화’를 돕는 기회이다.

    흔히 오해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가 ‘갈등’은 나쁜 것으로만 여기는 것이다. 사실 ‘갈등’은 발전과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 국민의식 수준이 높아질수록, 선진국이 될수록 갈등은 늘어난다. 반대로 통제된 국가일수록 갈등은 드러나지 않는다. 김정은 친서를 받고 정

    2018-12-31 권신일 칼럼
  • 파도 높아 구조 레이더 켰다는데… 현장은 고요했다

    韓해군 광개토대왕함과 日해상자위대 P-1 초계기 사이에 벌어진 일이 갈수록 한일 양국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日언론들은 방위성과 정부·여당의 주장을, 韓언론들은 국방부의 주장을 근거로 상대국을 비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日방위성이 유튜브에 초계기가 촬영한 영상을

    2018-12-30 전경웅 기자
  • 시리아 철수, 이라크 주둔…美 군사력 동아시아로

    성탄절 시즌에도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세계의 주요 관심사였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6일에는 이라크 서부의 미군 기지를 깜짝 방문해 “이라크에서의 미군 철수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2018-12-30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