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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의 경제읽기] 韓경제 올해 중대 분수령… 독도·오염수 등 '재팬 리스크' 촉각
올해는 여러모로 한국 경제에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시장의 바람처럼 조기 피벗(정책기조 전환)에 나설지 장담할 수 없고, 한·미 간 금리 차이가 역대 최대로 벌어진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먼저 내리는 것은 사실상
2024-01-02 임정환 경제부장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 내년 나랏빚 GDP 51%인데, 선거용 극단적 포퓰리즘에 시장원리 실종
내년에도 나라살림이 녹록잖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총선을 100여 일 앞두고 여야가 연신 '표(票)퓰리즘'(대중영합주의)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남미 좌파 포퓰리즘에 빠진 결과 살인적인 인플레이션과 경제위기에 내몰린 아르헨티나가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경제개혁에 불안
2023-12-22 임정환 경제부장 기자 -
[김민아의 진격의PB]"하락장에도 전 계좌 빨간불"…최연소 센터장 김대현 하나證 PB
<편집자주>[진격의 PB]는 잘나가는 증권사 현직 프라이빗뱅커(PB)들을 찾아 그들의 영업 및 투자 노하우를 들어봅니다. PB들이 인정하는 진짜 PB, 그들의 역사와 그 시간들을 통해 쌓아온 '한끝' 있는 노하우 보따리를 풀어봅니다. 하나증권이 최근
2023-12-22 김민아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 여야 합의한 내년 예산… 대선불복 연장이더라
여야가 20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합의했다. 법정처리 시한을 한참 넘긴 상태에서 지난해 세웠던 최장 지각처리 기록을 경신하는 우를 범하진 않았다.다만 이번 예산안 처리 과정과 내용을 보면 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한 예산 편성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여야는 이날 오후
2023-12-20 임정환 경제부장 기자 -
[정영록의 宙파수] 재건축 첫발 '36살' 반포미도…10년새 15억 뛰었지만 "호재반영 아직"
"재건축하면 좋죠. 구축단지다 보니 당장 주차문제도 그렇고 신축아파트보다 불편한 점이 많아요.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처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많이 조성됐으면 좋겠어요." (305동 앞에서 만난 한 입주민)서울 서초구 '알짜사업지'로 꼽히는 '반포 미도아파트(1차)'가
2023-12-19 정영록 기자 -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불가근불가원'… 포스코 차기 회장 외풍없이 공정하게 선임돼야
不可近不可遠(불가근불가원), 너무 멀지도 너무 가깝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를 둬야 한다는 의미다. 다양한 관계에서 적용될 수 있다. 권력과 기업의 관계에서도 그렇다. 기업이 원활한 경영활동을 하려면 정치 즉, 권력의 눈치를 보기 마련이다. 그렇다고 정경유착이 되면 권력이
2023-12-18 이대준 산업부장 -
[손정은의 바이오맵] '메이드인코리아' 경쟁력, 내년 미국서 판가름
국산 신약의 높은 문턱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내년에는 연이어 넘어설지 주목된다. 예정대로 이뤄진다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신약이 미국에서 허가받는 기록을 작성할 전망이다.GC녹십자의 혈액제제 '알리글로'(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10%)에 대한
2023-12-14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임정환의 경제읽기] 반값 기숙사·직방금지법 등 총선용 '票퓰리즘' 또 기승
내년 4·10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표(票)퓰리즘'(대중영합주의)에 또 시동을 걸고 나섰다. 표만 얻으면 그만이라는 선심성 공약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당 청년정책 총괄기구인 '랩(LAB)2030'이 마련한 청년정책 간담회에서 1호 정책으로
2023-12-12 임정환 경제부장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디플레 징후 확산… 내년초 경기 중대 분수령
코로나19가 불러온 글로벌 인플레이션(지속적 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고강도 긴축이 서서히 종착역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제는 세계 경제가 디플레이션(수요 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가 미미한
2023-12-08 임정환 기자 -
[안종현의 지금銀] '횡재세' 결국 무리였나… 김성주 나홀로 '발끈'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에 버금가게 추진하는 은행 횡제세 논의가 지지부진하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간 주도권 선점을 위한 탄핵 정국이 발발된데다, 선거구 획정·예산안 처리 등 시급한 현안처리도 촉박하기 때문이다.6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는 지난달
2023-12-06 안종현 기자 -
[김민아의 진격의PB]'한끗이 천지차이'…강남부자 책임지는 박종희 KB證 골드앤와이즈 부지점장
[진격의 PB]는 잘나가는 증권사 현직 프라이빗뱅커(PB)들을 찾아 그들의 영업 및 투자 노하우를 들어봅니다. 동료 PB들이 인정하는 진짜 PB, 그들의 역사 또 그 시간들을 통해 쌓아온 생생한 경험담과 격이 다른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박종희 KB
2023-12-01 김민아 기자 -
[임정환의 경제읽기]尹정부 경제 컨트롤타워 변화… 구조개혁 더는 늦춰선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대통령실 조직을 개편하고 수석비서관을 대거 교체했다. 특히 '작은 대통령실'을 표방하며 MB(이명박)·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두었던 정책실장을 폐지했다가 되살려 눈길을 끈다.정책실 신설은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2023-11-30 임정환 경제부장 기자 -
[손정은의 바이오맵]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포기없이 끝까지 간다
국산 코로나 치료제 개발이 사실상 실패로 끝난 상황에서 백신 개발만은 묵묵히 진행되고 있다. 엔데믹 상황에서 상업성이 떨어지긴 했지만 백신주권 확보 차원에서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셀리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전용 백신 임상 3상에 돌입했다
2023-11-30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손정은의 바이오맵] '기록제조기' 존림 삼성바이오 사장… 연매출 3조 이어 연수주 3조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 연매출 3조를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연간 수주액 3조도 넘어서며 새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건의 신규, 4건의 증액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간 누적 수주액이 3조 486
2023-11-28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CU가 선보인 1인 새우구이, 맛 '합격'… 가격은 '부담' [조현우의 주간 편의점]
매일같이 신제품들이 쏟아지는 시대. 나오는 족족 먹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보기만 하자니 아쉬울 따름이다. 편의점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플랫폼인 동시에 트렌드의 최전선. ‘주간 편의점’은 매 주 신제품 중에 가장 트렌디하고 톡톡 튀는 제품들을 대신 파헤쳐준다. &l
2023-11-24 조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