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환희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의회
    ▲ 박환희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시의회
    박환희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이 10일 오전 6시경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택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원자력병원에 마련된다. 고인은 1970년생으로 향년 53세다. 지역구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1~2동(노원 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