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한복 브랜드 '리슬'의 황이슬 디자이너가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린 '패션코드 2024 S/S'에서 런웨이 직후 인사를 하고 있다. 

    '패션코드 2024 S/S'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코드가 육성한 K-패션과 문화산업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국내외 85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7일까지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