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규 통일준비국민포럼 중앙회장이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태영호의원실, 통일준비국민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북한 주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대북전단금지법 개정'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발제는 송봉선 전 북한연구소 이사장, 박수유 채널A 기자가 나섰다. 이어진 토론에는 이영현 변호사, 주연종 통일준비국민포럼 정책실장, 조민희 중원대 강의교수, 김남성 광원대 연구실장 등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