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년만에 복원된 서울시의회 시계탑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에 공개됐다.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진행된 시계탑 복원은 1935년 설치된 당시의 모습을 최대한 지키면서 장소성과 역사성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